신메뉴 ‘미나리 꼬막비빔밥’...비법 소스로 버무린 여수 새꼬막과 미나리 조화가 특징
2022년 출시 이후 높은 고객만족도 및 재출시 성원으로 3년 연속 시즌 메뉴로 선봬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본아이에프의 한식 브랜드 ‘본죽&비빔밥’이 봄 시즌을 맞아 신메뉴 ‘미나리 꼬막비빔밥’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미나리 꼬막비빔밥은 입맛을 돋우는 봄 제철 식재료들을 담아냈다.
매콤새콤한 본죽&비빔밥만의 비법 소스로 버무린 여수 새꼬막과 향긋한 미나리가 잘 어우러져 맛과 식감은 물론 향까지 사로잡은 것이 특징이다.
미나리 꼬막비빔밥은 본죽&비빔밥이 올해로 3년 연속 봄 시즌에 맞춰 선보이고 있는 기간 한정 메뉴다.
꾸준한 입소문으로 처음 출시한 2022년 대비 판매량이 10% 상승해, 지난해까지 누적 판매량만 36만 그릇에 달한다.
‘입맛이 없을 때나 무기력할 때 입맛을 확 돋워준다’, ‘미나리의 향긋함과 꼬막의 쫄깃함이 조화로워 봄기운이 한가득 느껴진다’는 등 메뉴에 대한 고객만족도가 높았을 뿐만 아니라, 출시 이후 매년 재출시에 대한 성원이 이어져 왔다.
본죽&비빔밥 관계자는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으로 봄 제철 식재료인 꼬막과 미나리를 활용한 봄 시즌 한정 메뉴를 올해로 3년째 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계절에 따른 건강한 식재료 기반의 신메뉴를 통해 건강한 한 끼를 선물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관련기사
- 산업부, 풍력산업 경쟁력 강화 위해 표준화 논의
- 정관장 사푼사푼, 봄 맞아 ‘수제 딸기청’ 넣은 신메뉴 2종 출시
- KB證, 금융상품 통합 이벤트 ‘뭉쳐야 쏜다! 시즌3' 실시
- 미래에셋 글로벌X, 신임 대표에 라이언 오코너 선임
- KT, 이노와이어리스와 송수신 속도 2배 올린 스몰 셀 개발
- 이랜드 테마파크 이월드, 최대 벚꽃축제 ‘라라랜드’ 선보여
- “정월대보름 부럼깨고 건강한 한 해 맞이하세요”
- 토스뱅크, 신임 대표 이은미 전 대구은행 CFO 내정
- CJ올리브영, 애플페이 도입…“소비자 편의 개선”
- 농식품부, 온라인도매시장 거래액 5천억 달성…“물가안정 기대”
- BBQ·bhc, 나눔 실천ㆍ선한 영향력 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