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목동점 ‘가인이어라’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현대백화점 목동점 ‘가인이어라’ 팝업스토어에서 직원들이 굿즈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현대백화점은 오는 25일까지 목동점 지하 1층 그랜드스퀘어에서 백화점 최초로 ‘가인이어라’ 송가인 팝업스토어(임시 매장)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팬들을 위해 미니 팬사인회와 콘서트 티켓 증정 프로모션, 포토존 등이 마련됐다.

송가인이 모델로 활동하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 뉴채 리프팅샷을 비롯해 머그컵 등 20여 종을 선보인다.

송가인이 직접 팝업스토어에 참석해 진행할 예정인 미니 팬사인회 참여는 굿즈(기획 상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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