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에서 현대백화점 직원들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현대백화점 자체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위마켓’이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에 참여한다.

‘2023 홈·테이블데코페어’는 홈스타일링 리빙 문화를 선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전시회로 이달 10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현대백화점은 소상공인의 판로 지원을 위해 위마켓 운영 브랜드 24개와 함께 크리스마스 시즌 관련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 참여 브랜드는 테이블웨어 브랜드 일랑스튜디오, 홈웨어 전문 브랜드 발코니인스위트, 핸드메이드 반려동물 의류브랜드 SSFW, 리빙 소품 브랜드 더플라워편, 베러플레이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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