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지뉴스] 한미약품은 창립 50주년을 맞는 2023년 경영 슬로건을 ‘새로운 50년, 글로벌 한미!’로 정하고 신년 임원 인사를 9일 단행했다.

12일 한미약품 관계자는 “회사 조직을 본부장 중심 체제로 전환해 책임 경영을 강화하고, 업무 기능별 통합 및 직제 단순화를 통해 협력과 소통, 스피트 경영을 도모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한미약품그룹 인사 내용이다.

승진
부사장 박재현(제조본부)
이사 이승엽(인사)
이사대우 김현정(디지털마케팅)
이사대우 이동한(국내사업본부 CI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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