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18일 정부가 사회적 거리두기를 전면 해제하면서 자영업이 살아나고 있다.
2020년 1월 20일 국내 첫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이후 국내 자영업자는 같은 해 1분기 자발적인 휴업에 들어갔다. 이후 5월 노동절 연휴 코로나19가 크게 퍼지면서 정부와 지방자차단체는 자영업의 심야 업영을 제한했다.
이후, 현재까지 정부의 심야영업 제한으로 자영업은 심각한 타격을 입었다.
19일 새벽 성남시 산성대로 상가를 휴대폰 카메라에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