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자동차로 발생하는 세금은 연간 세수의 20%를 차지한다.
이를 온전히 도로 상황 개선과 교통시스템 선진화 등에 사용했다면, 현재처럼 우리나라가 교통문화 후진국이라는 불명예를 쓰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서울 송파 종합운동장 사거리(잠실1동)에서 최근 잡은 모습이다.
분리대 시작점에는 도로 바닥에 안내 문구나 안내 표지판도 없다.
공공기관이 교통사고를 부추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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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송파 종합운동장 사거리(잠실1동)에서 최근 잡은 모습이다.
분리대 시작점에는 도로 바닥에 안내 문구나 안내 표지판도 없다.
공공기관이 교통사고를 부추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