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의 한 컷] ‘난 괜찮아, 아우디 A8이니까’ 현장 입력 2022.01.26 02:13 수정 2022.01.26 14:17 기자명 정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25일 정오께 서울 신반포로에 있는 횡단보도다. 아우디의 최고급 세단인 A8이 횡단보도 한 가운데 정차해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A8은 2011년 5월 한국에 상륙했으며, 차량 가격이 1억3000만원을 호가한다. 출시 당시 모습. 사진=정윤서 기자 비싼차는 횡단보도에서 멈춰도 괜찮다? 키워드 #아우디 #A8 #횡단보도 #반포 #주정차 정윤서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발등에 불’ 폭스바겐, 신차로 승부수…‘느긋한’ 볼보, 품질 제고에 주력 [이지경제의 으랏 車車車] 악녀는 ‘아우디’…의리남은 ‘제네시스’ [수입차 판매 2021년 결산] 이윤모 볼보코리아대표, 獨 4강깼다…12년만 벤츠, 1위 지키고·볼보, 3위 입성하고…연초부터 마케팅 고삐 볼보 ‘질’ 對 아우디 ‘양’…올해 승자는? [이지경제 뉴스데스크] 벤틀리·아우디, 형제 대결 ‘후끈’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연탄재 함부로 차지마라(?)…중앙政·지자체 엇박자 [이지경제의 한 컷] 곧 봄, 조금만 버티자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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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정윤서 기자] 25일 정오께 서울 신반포로에 있는 횡단보도다. 아우디의 최고급 세단인 A8이 횡단보도 한 가운데 정차해 있다. 사진=정윤서 기자 A8은 2011년 5월 한국에 상륙했으며, 차량 가격이 1억3000만원을 호가한다. 출시 당시 모습. 사진=정윤서 기자 비싼차는 횡단보도에서 멈춰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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