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김동관 한화솔루션 대표이사 사장도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에 열심이다.

최근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서울 강남의 한 복합쇼핑몰에 한화솔류션이 무료로 제공한 PET IoT(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이다. 배출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PET를 버릴 때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받은 포인트는 몰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복합쇼핑몰에 한화솔류션이 무료로 제공한 PET IoT(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이다. 배출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PET를 버릴 때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받은 포인트는 몰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서울 강남의 한 복합쇼핑몰에 한화솔류션이 무료로 제공한 PET IoT(사물인터넷) 분리배출함이다. 배출자는 자신의 스마트폰을 이용해 PET를 버릴 때마다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받은 포인트는 몰내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한편, 화학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한화솔루션은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2조4043억원, 영업이익 2546억원, 순이익 385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각각 6.9%(2559억원), 52.4%(875억원), 501.9%(3212억원) 각각 급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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