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6시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다. 비는 오지 않고 구름만 끼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아침 6시경 경기도 성남시 중원구 일대다. 비는 오지 않고 구름만 끼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기상청이 11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한 가운데 이날 이른 아침 휴대폰 카메라에 잡힌 모습이다.

성남시와 광주시 경계인 해발 538m의 검단산 정상이다. 장맛비가 내리고 있어, 공기중에 물방울이 가득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성남시와 광주시 경계인 해발 538m의 검단산 정상이다. 장맛비가 내리고 있어, 공기중에 물방울이 가득하다. 사진=정수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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