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원F&B
사진=동원F&B

[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동원F&B가 축산물 도소매업 업체 세중의 주식 502만3023주를 240억원에 매입한다고 2일 공시했다.

매입 예정일은 내달 31일이며, 매입 후 동원F&B의 세중 지분율은 100%가 된다.

이에 대해 동원F&B는 축산물 유통업 강화 차원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동원F&B 주당 주가는 전날보다 0.22%(500원) 오른 22만3500원으로 장을 마쳤다.

관련기사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