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보람 기자] 내주에는 민족의 대명절 설이 있다. 설 이틀 후에는 여성이 사랑하는 남성에게 사랑을 고백하는 발렌타인데이다.
유통계에는 대목이지만, 두 마리 토기 가운데 한마리는 포기한 모양새다.
이지경제 카메라로 이번주 초 잡은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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