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먼싱웨어’는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서는 먼싱웨어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선주 기자
‘하우스 오브 먼싱웨어’는 2개 층으로 구성됐으며, 1층에서는 먼싱웨어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김선주 기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데상트코리아가 전개하는 먼싱웨어(Munsingwear)가 2025년 새로운 도약을 위한 리브랜딩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리브랜딩을 기념해 7월 9~10일 이틀간 이태원 로그먼트 빌라트에서 먼싱웨어의 새로운 콘셉트 ‘하우스 오브 먼싱(HOUSE OF MUNSING)’을 한 눈에 보여주는 콘셉트스토어를 운영한다. 신규 브랜딩 리뉴얼 콘셉트는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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