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 종합 평가해 수상자 106명 선정

사진=DB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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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최희우 기자] DB생명은 지난 12일 DB생명 인재개발원에서 영업직원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해 성과를 거둔 영업가족을 축하하기 위한 '2023 연도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영업실적과 계약유지율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6명의 수상자가 선정되었으며, 이 중 영예의 그랑프리는 새서울TC지점 이경수 FP(Financial Planner)와 강릉지점 김두영 FP가 수상했다.

또한 대상으로 신사업본상에 새서울TC지점 노행림 FP, SM(Sales Manager)본상에 대전지점 황경숙 SM, FP신인에 대전지점 김미연 FP, FP본상에 대구지점 오종훈 FP가 수상하고 명예의 전당에 신용산TC지점 곽나은 FP가 올랐다.

이날 김영만 사장은 축사를 통해 “응변창신(應變創新)의 자세로 제대로 준비하면 변화하는 환경이 기회가 될 것"이라며 “2024년에도 영업가족과 함께 성장하고 영업이 중심이 되는 영업하기 가장 좋은 백년친구 DB생명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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