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까지 1천500여개 완구를 할인가에 선봬
​​​​​​​행사가격대·연령·캐릭터·브랜드 등 테마별 쇼핑

이미지=쿠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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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쿠팡이 ‘토이페스타’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1500여개 완구를 모아 할인하는 행사다.

이번 행사에서 가장 저렴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대표 장난감은 ‘재미존 에어글라이더 2종’이다.

이외에도 1~3만원대의 다양한 할인 상품을 가격대별로 마련했다.

연령대별 완구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브이텍 스스로 굴러가는 깜짝볼’ ‘키저스 빙글빙글 스핀팝 딸랑이’ 등은 영유아의 첫 놀이템으로 인기다.

‘요미몬 아동용 터치식 키즈탭’ ‘타이거도우 아이스크림 파티 유아용 클레이’ 등은 학습 교구를 찾는 고객들이 꾸준히 찾는 아이템이다.

장난감을 좋아하는 키덜트(어린이와 어른의 합성어)족이라면 브랜드 ‘라스타’의 다양한 RC카와 완구류에서 매월 판매 상위 랭크를 차지하는 ‘할리갈리’ 등 보드게임도 눈 여겨 볼만하다.

캐릭터 테마관에는 캐치티니핑, 헬로카봇, 포켓몬스터 등 26개 캐릭터별 제품을, 브랜드 추천 테마관에는 레고, 플레이도우, 토이트론 등 19개 브랜드별 제품을 선보인다.

쿠팡 관계자는 “아이와 어른이 ‘따로 또 같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완구를 할인가에 만나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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