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물가 속 소비자 부담 덜기 위한 케이크 ‘가격 동결’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4일 서울 용산구 이마트 용산점 내 ‘블랑제리’ 매장에서 모델들이 신세계푸드의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제품을 소개하고 있다. 일러스트레이터 ‘영이의 숲’과의 협업해 MZ세대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꽃카’ 캐릭터를 활용해 개발한 9980원의 ‘즐거운 꽃카 케이크’를 비롯해 1만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즐길 수 있는 상품들이다. 신세계푸드는 지속되는 고물가 영향으로 연말 준비에 부담을 갖는 소비자들을 위해 가성비 크리스마스 베이커리 제품을 대거 선보이고, 신세계 L&B와 협업해 케이크와 ‘칸티’ 와인을 동시 구매 시 최대 30%까지 할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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