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카드
사진=농협카드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NH농협카드가 지난 24일 기준 올해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를 기념하기 위해 농협카드는 지난 28일 ‘9년 연속 신용카드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 기념행사’를 열었다.

올해 농협카드는 고향사랑기부제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zgm.고향으로카드’를 출시했고 지역경제와의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페스티벌’과 같은 다양한 이벤트와 적극적인 홍보를 펼쳤다. 

또한 여행특화상품 'zgm.휴가중카드', 골프 특화 'zgm.rounding카드', 여가 특화 'zgm.play카드', 일본 여행 특화 'zgm.일본여행중카드' 등 변화하는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상품 혜택에 반영해 많은 고객의 사랑을 받고 있다.

윤상운 농협카드 사장은 “고객의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 덕분에 9년 연속 신규회원 100만명 달성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편리한 서비스와 다양한 혜택으로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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