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선주 기자
존슨앤드존슨이 신제품 2종 출시를 기념해 개최한 기자간담회에서 크리스토프 본윌러 존슨앤드존슨비전 아시아·태평양 총괄 대표가 환영사를 하는 모습이다. 사진=김선주 기자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이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백내장 수술용 인공수정체 ‘테크니스 퓨어See(TECNIS® PureSee IOL)’와 차세대 각막 굴절 레이저 시력교정술 장비 ‘엘리타(ELITATM Femtosecond Laser System)’의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 성종현 대표와 존슨앤드존슨비전 크리스토퍼 본윌러 아시아·태평양 총괄대표가 참석해 기업 비전 및 향후 계획을 밝혔으며, 마케팅부 장영은 부장, 김요나 차장, 김선기 차장이 존슨앤드존슨 서지컬비전의 R&D 노력이 담긴 신제품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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