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용상품 출시‧무료배송‧추가할인 등
연말까지 출시기념 무료 체험 오픈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이랜드몰(ELANDMALL)’이 구독형 회원제 서비스 '맥스멤버스'를 선보인다.

이랜드몰이 구독형 프라이빗 멤버십 ‘맥스멤버스’를 출시했다. 사진=이랜드
이랜드몰이 구독형 프라이빗 멤버십 ‘맥스멤버스’를 출시했다. 사진=이랜드

이랜드 공식 온라인 패션 스토어 ‘이랜드몰(ELANDMALL)’은 구독형 프라이빗 멤버십 ‘맥스멤버스’를 11월20일 론칭한다고 밝혔다.

‘최대 혜택, 최고의 만족’ 슬로건에 맞춰 회원 추가할인 등 회원 혜택을 대폭 강화한 서비스다.

구독고객은 맥스멤버스 전용상품 구입 시 최종 가격에서 7% 추가할인을 주문횟수 제한없이 누릴 수 있고 무료배송, 카드사 할인 등의 추가 혜택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뉴발란스, 나이키, 아디다스, 반스, 쉬즈미스 등 주요 브랜드의 일부 상품도 ‘맥스멤버스’ 구독 고객 한정 특별가 구매가 가능하다.

이랜드몰은 ‘맥스멤버스’ 출시를 기념해 해당 서비스 무료 체험관을 오픈한다. 모든 이랜드몰 고객은 11월20일부터 12월31일까지 구독료 부담없이 해당 멤버십을 체험해볼 수 있다.

무료 체험 고객은 매일 10시 오픈하는 선착순 특가부터 맥스시크릿 핫딜, 시즌기획전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통해 더 큰 쇼핑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다.

이랜드몰 관계자는 “맥스멤버스를 통해 이랜드가 운영중인 뉴발란스, 스파오, 클라비스, 에블린을 비롯해 국내외 유명 패션 및 주얼리 브랜드를 파격적인 혜택가로 만날 수 있다”면서 “한정수량 상품 뿐 아니라 상시 30~80% 수준의 파격적인 할인율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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