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인기 브랜드 총출동 역대급
140개 브랜드 ‘타임딜’ 최대 73%
워터밤50%‧BMW 뉴 5 등 라이브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11번가가 오는 11일 그랜드 십일절 최고의 하이라이트 ‘2023 십일절’ 행사를 실시한다.
지난 1일부터 실시해온 ‘그랜드 십일절’의 혜택을 집대성한 피날레 행사로, ‘그랜드 십일절’ 전면에 나섰던 대표 브랜드를 비롯해 이번 행사에 참여한 모든 브랜드와 셀러들이 총출동해 초특급 할인 행사를 펼친다.
이와 함께 특집 라이브방송, 다채로운 이벤트 등 마지막까지 풍성한 즐길거리로 고객들에게 쇼핑의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십일절 행사에서는 삼성전자, LG전자, 로보락, Google, 다이슨, 아모레퍼시픽, CJ제일제당, LG생활건강, 코카-콜라, 유한킴벌리, 한샘, 하나투어, 폭스바겐 등 140여 개 대표 브랜드들이 1~10일 기간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었던 상품들을 모아 다시 한번 특가로 선보인다.
‘타임딜’을 통해서는 총 600여 개 상품을 최대 73% 할인해 한정 수량 판매한다. 각종 가전제품과 디지털 기기, 여행상품, 패션잡화, 신선식품, e쿠폰 등 이번 ‘그랜드 십일절’ 기간 뜨거운 반응을 모았던 타임딜 상품을 중심으로 엄선했다.
‘LIVE11’에서는 11일 하루동안 총 13번의 라이브방송을 연다. 여름 대표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한 ‘워터밤 서울 2024’ 의 얼리버드 티켓을 정가대비 50% 할인가로 판매하는 라이브 방송이 대표적이다. 또 코오롱모터스와 함께 BMW 5시리즈의 8세대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 ‘BMW 뉴 5시리즈’를 라이브 커머스 최초로 소개한다.
이외에도 여기어때, 요기요, OK캐쉬백 등과 함께하는 퀴즈쇼, 인기 간식 e쿠폰을 최소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십일절 편의점, 폭스바겐 ID.4 경품 추첨 이벤트 등 그랜드 십일절을 위해 마련한 다양한 이벤트들이 진행된다.
안정은 11번가 사장은 “연중 최대 축제인 ‘그랜드 십일절’의 위상에 걸맞은 화려한 피날레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역대급 규모와 혜택으로 꽉 채운 십일절(11/11)로 고객에게 마지막까지 큰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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