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서울 강남구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에서 직원이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현대백화점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현대백화점은 다음달 5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5층에서 무신사가 운영하는 패션 플랫폼 ‘레이지나잇’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오프라인 최초로 선보인다.

25일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레이지나잇은 3040 이상 여성을 핵심 타깃으로 하는 온라인 여성 패션 및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서는 샌드베이지, R2W, 도나앤디 등 총 26개 국내외 의류 브랜드를 비롯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및 잡화, 뷰티 브랜드 등의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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