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까지 전기밥솥·에어프라이어 등 최대 32% 할인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롯데하이마트가 중복과 여름방학을 맞아 보양식, 집밥을 만드는 고객을 위해 7월말까지 주방가전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쿠쿠전자와 쿠첸 전기밥솥, 필립스 에어프라이어 등 각종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주방가전을 상품 할인에 롯데모바일상품권 증정, 카드 청구 할인 혜택 등을 더해 최대 32% 혜택가에 제공한다. 인덕션과 전기오븐 등 무더위에 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불 없는 가전’은 매주 주말(금~월)마다 각종 혜택을 더해 최대 40% 할인 판매한다.
보양식 요리 주방가전 대표 품목으로는 전기밥솥, 에어프라이어 등이 있다.
쿠쿠전자 ‘트윈프레셔 마스터셰프 전기밥솥’, 쿠첸 ‘IH 압력 전기밥솥’ 등 구매 시 상품 할인, 모바일상품권 증정 등 최대 23%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필립스 ‘커넥티드 에센셜 에어프라이어’ 행사상품도 21일부터 31일까지 최대 32% 할인한다.
또한 매주 주말마다 땀 흘리지 않고 간편하게 요리할 수 있는 ‘불 없는 주방 가전’을 최대 40% 혜택가에 판매한다.
대표 품목인 인덕션은 삼성전자 ‘비스포크 3구’, SK매직 ‘올파워 4구’ 등 구매 시 상품 할인, 모바일상품권 증정 등으로 최대 40% 혜택가에 제공한다. 전자레인지는 다양한 브랜드의 상반기 인기 상품들을 모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스마트오븐’, LG전자 ‘오브제컬렉션 복합오븐’, SK매직 ‘올인원 광파오븐’ 행사 상품을 상품 할인과 카드 청구할인 등을 통해 최대 38% 혜택을 준다.
김은정 롯데하이마트 마케팅부문장은 “무더운 여름에 집에서 보양식, 집밥을 만드는 고객을 위해 다양한 주방가전 할인행사를 마련했다”며 “브랜드별로 다양한 할인 혜택과 기능을 비교해 더 합리적으로 구매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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