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까지 이구성수서 이니스프리 체험형 매장 ‘더:뉴아일’ 운영

이니스프리가 서울 성수동 이구성수에서 ’더:뉴아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이니스프리가 서울 성수동 이구성수에서 ’더:뉴아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사진=이니스프리

[이지경제=정윤서 기자] 자연주의 화장품 브랜드 이니스프리가 서울 성수동 29CM의 오프라인 쇼룸인 이구성수에서 이달 23일까지 ’THE NEW ISLE [더:뉴아일]’ 팝업스토어(임시매장)를 운영한다.

최근 이니스프리는 ‘더:뉴아일’ 캠페인을 통해 무한한 대자연에 대한 개척, 탐험 등 이니스프리의 새로워진 도전 정신이 담긴 영상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해당 영상에서 등장했던 미지의 섬을 이번 ’더:뉴아일’ 팝업 공간으로 구현했다. 

이 공간에서 이니스프리가 새롭게 선보인 누구나 자유롭게 자연을 탐험하고 즐길 수 있는 섬 ‘더:뉴아일’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더:뉴아일 팝업을 탐험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이니스프리 베스트셀러 샘플 3종으로 구성된 ‘웰컴 키트’를 증정한다. 이와 함께 구매 고객 이벤트,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참여 이벤트도 마련했다.

이니스프리 마케팅 관계자는 “새로워진 이니스프리를 더욱 다채롭게 즐기고, 더 나아가 자신만의 아름다움을 찾아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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