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뉴스데스크] 현대백화점그룹, 협력사 배려 행보 이어간다 이지TV 입력 2022.01.10 15:59 수정 2022.01.11 07:49 기자명 신광렬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키워드 #현대백화점 #삼성전자 #롯데건설 신광렬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협력사 결제대금 5400억 조기 지급 삼성電, 독보적인 기술력 입증…CES 2022서 최고 제품상 영예 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 印尼 협공…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조성 올 설 선물 키워드는 ‘프리미엄·홈스토랑’ 사진으로 보는, 삼성電 美CES 전시장…관람객 ‘북적북적’ 이재용 부회장 ‘아깝다’…작년 사상 최고실적 ‘목전’ 그쳐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최고실적 낸다…신성장동력, 수소사업 추가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관련기사 현대百그룹, 협력사 결제대금 5400억 조기 지급 삼성電, 독보적인 기술력 입증…CES 2022서 최고 제품상 영예 현대엔지니어링·롯데건설, 印尼 협공…대규모 석유화학단지 조성 올 설 선물 키워드는 ‘프리미엄·홈스토랑’ 사진으로 보는, 삼성電 美CES 전시장…관람객 ‘북적북적’ 이재용 부회장 ‘아깝다’…작년 사상 최고실적 ‘목전’ 그쳐 현대엔지니어링, 올해 최고실적 낸다…신성장동력, 수소사업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