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경기 성남시 산성대로에서 최근 새벽에 잡았다.
카메라를 뒤로 가져가자 쉐보레다.
링컨의 꿈일까? 쉐보레의 꿈일까?
링컨은 지난해 한국에서 3627대를 팔아 전년(3378대)보다 판매가 7.4% 늘었다. 링컨이 대중브래드였다면 더 팔았을까?
반면, 쉐보레는 같은 기간 판매가 27.9%(12445대→8975대) 급감했다. 쉐보레가 고급 브랜드였다면 더 팔았을까?
한편, 링컨 MKS는 국내에 V6 3500㏄, 3700㏄ 가솔린 엔진으로 선보였다. V8 1.6T(터보)는. 무슨 뜻?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