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정수남 기자] 미국 애플 아이폰13의 한국 출시를 앞두고 지난주 서울 송파구 인도에서 잡은 모습이다.

인근 이동통신대리점이 인도에 아이폰13 사전 판매 홍보지를 부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인근 이동통신대리점이 인도에 아이폰13 사전 판매 홍보지를 부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인근 이동통신대리점이 인도에 아이폰13 사전 판매 홍보지를 부착했다. 사진=정수남 기자

애플이 그동안 국내 이동톤신 3사에 아이폰 홍보 광고를 만들게 하고, 광고비 일부를 부담케 했다. 여기에 애플은 관련 조사를 진행하는 공정거래위원회 직원도 방해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다.

한국에 갑질하는 미국의 애플을 밟아주고 싶은 심정을 사진으로 대신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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