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부터)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단지와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도립공원에 목련과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문룡식 기자
(위부터)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단지와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도립공원에 목련과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문룡식 기자
(위부터)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단지와 경기도 성남시 남한산성도립공원에 목련과 진달래가 한창이다. 사진=문룡식 기자

[이지경제=문룡식 기자] 국민과 정부가 코로나19 대응에 집중하는 사이 봄이 성큼 우리 곁에 왔다.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진달래, 목련 등이 만개한 것이다.

최근 이지경제의 카메라에 잡힌 봄의 모습이다.

봄을 맞아 (위부터)서울시가 세종대로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씻기고 있다. 서초구도 관내 육교를 물청소 했다. 겨우내 눈과 먼지, 염화칼슘 등으로 오염됐기 때문이다. 사진=문룡식 기자
봄을 맞아 (위부터)서울시가 세종대로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씻기고 있다. 서초구도 관내 육교를 물청소 했다. 겨우내 눈과 먼지, 염화칼슘 등으로 오염됐기 때문이다. 사진=문룡식 기자
봄을 맞아 (위부터)서울시가 세종대로에 있는 이순신 장군 동상을 씻기고 있다. 서초구도 관내 육교를 물청소 했다. 겨우내 눈과 먼지, 염화칼슘 등으로 오염됐기 때문이다. 사진=문룡식 기자
봄을 맞아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산뜻한 하안색이 많이 팔린다. 서초구 방배로에 있는 BMW 전시장에 고객이 구입한 하얀색 신차가 줄지어 있다. 사진=문룡식 기자
봄을 맞아 자동차는 상대적으로 산뜻한 하안색이 많이 팔린다. 서초구 방배로에 있는 BMW 전시장에 고객이 구입한 하얀색 신차가 줄지어 있다. 사진=문룡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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