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로 고급 성능과 세련미 모두 갖춰

사진=오리스
사진=오리스

[이지경제=김성미 기자] 오리스가 ‘아퀴스 데이트’ 컬렉션을 새로 출시했다.

아퀴스 데이트는 오리스가 새로 선보인 시계 컬렉션이다.

컬렉션 제품은 ‘아퀴스 데이트’와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 2종으로 구성됐다.

‘아퀴스’는 회사의 시그니처 디자인 중 하나로 고급 성능과 세련미를 모두 갖췄다. 회사의 전통 제조 기술과 혁신적 디자인의 결정체다.

새 컬렉션에는 특허받은 퀵 스트랩 교체 시스템과 새로운 혁신인 퀵 어드저스트 클라스프 시스템을 적용했다.

‘아퀴스 데이트’는 일상은 물론 깊은 수중에서도 뛰어난 성능을 발휘한다. 탁월한 방수 기능으로 다양한 해양 스포츠 활동 때도 착용할 수 있다.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은 아퀴스 데이트와 동일한 기계적 특성을 반영했고 환경보호와 지속가능성을 위한 혁신 재활용 소재를 활용했다.

오리스 관계자는 “아퀴스 데이트와 아퀴스 데이트 업사이클은 회사의 제조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결합된 제품으로 고객들에게 럭셔리하면서도 실용적인 시계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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