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4.5원 내린 1390원 개장 증권 입력 2024.04.17 09:06 수정 2024.04.17 09:53 기자명 최희우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픽사베이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전거래일보다 4.5원 내린 1390원에 거래 출발했다. 키워드 #원달러 #환율 #외환시장 #거래 #매수 최희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삿포로 생맥주 70’, 일본 최초 당질ㆍ퓨린 70% 줄였다 hy, ‘헬리코박터 프로젝트 윌’ 브랜드 모델에 손흥민 선수 발탁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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