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성미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352대로 집계됐다고 11일 발표했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만(MAN) 39대, 메르세데스-벤츠 3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6대, 볼보트럭 131대, 스카니아 94대, 이베코 37대다.
관련기사
- 한국타이어, TBX 멤버십 회원 대상 봄맞이 할인 프로모션
- 금호타이어, ‘獨 iF 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 현대·제네시스, EV도 스마트폰처럼 ‘보상판매’
- ‘교통사고접수증으’로 보험금 청구 가능…“보상 절차 간편해져”
- 국내 완성차 3社, 2월 국내외서 58만8천195대 판매
- KG 모빌리티, ‘새봄맞이 페스타’ 시행…차종별 파격 혜택
- ‘2024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공모
- 대우건설, 공주 천연가스발전소 주기기 구매 계약 체결
- 현대삼호重-전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협력회사 대상 품질 교육
- 현대오토에버, 자동차 부품 협력사 공장 보안 강화
- HMG 드라이빙 익스피리언스 센터, 2024 시즌 운영 시작
- KG 모빌리티, 2년 연속 신입 및 경력 사원 채용…미래 역량 강화
- 금호타이어, 전기차용 타이어 브랜드 ‘이노뷔’ 출시...세계 최초 HLC 기술 적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