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구매 후 기존 제품 반납시 최대 25만원 추가 보상금 지원
갤럭시 북4 시리즈 전용 액세서리 및 다양한 콘텐츠 이용권 제공
[이지경제=정석규 기자] 삼성스토어가 ‘2024 갤럭시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최신 갤럭시 북4 시리즈를 포함해 다양한 갤럭시 제품을 특별한 혜택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1월 새롭게 출시된 갤럭시 북4 시리즈는 새로운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를 탑재해 새로운 AI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특히, 갤럭시 북4 시리즈는 머신러닝, 딥러닝 등을 지원하는 NPU를 포함한 신규 아키텍쳐로 전력 효율과 작업 속도를 개선해 만족감을 높였다.
고객들은 삼성스토어 방문을 통해 제품을 직접 확인하고 취향과 생활 패턴을 고려해 모델을 선택할 수 있다.
삼성스토어는 2024 갤럭시 아카데미 기간인 다음달 31일까지 행사매장에서 ▲갤럭시 북4 울트라 ▲갤럭시 북4 프로 360 ▲갤럭시 북4 프로를 구매 후 기존 노트북 반납 시 반납 노트북 잔존가의 최대 25만원을 추가 보상금으로 지원하는 갤럭시 북 트레이드 인(매매) 혜택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내 강력한 AI(인공지능) 퍼포먼스를 더한 갤럭시 북4 시리즈를 구매하고 ‘갤럭시 북 멤버스’ 앱을 통해 혜택을 신청한 고객은 다양한 액세서리와 제휴 콘텐츠 이용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먼저, 갤럭시 북4 시리즈만을 위한 단독 스타벅스 콜라보 파우치를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
또한, 삼성에듀 온라인 교육 콘텐츠의 최대 1년 무료 수강권과 다양한 제휴 콘텐츠의 무료 이용권 및 할인권을 제공한다.
오는 29일까지 신청한 고객에게는 삼성 갤럭시 전문가에게 받는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인 삼성케어플러스 12개월 무상 혜택이나 밀리패스 인증 시 삼성케어플러스 24개월 무상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삼성스토어는 다양한 AI 기능을 더한 모바일·IT 제품과 AI 가전의 패키지 혜택도 강화한다.
갤럭시 S24 시리즈 자급제 혹은 갤럭시 북4 시리즈와 삼성 OLED TV를 동시 구매하는 경우 최대 2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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