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키지 혜택으로 호텔 시그니처 향 담은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 1개 제공

글래드 호텔이 설 선물 세트로 글래드 굿즈를 제공하는 ‘설레는 글래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글래드 호텔
글래드 호텔이 설 선물 세트로 글래드 굿즈를 제공하는 ‘설레는 글래드 패키지’를 선보인다. 사진=글래드 호텔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글래드 호텔은 설 선물을 제공하는 ‘설레는 글래드 패키지’를 내달 1일부터 29일까지 선보인다.

서울 3개의 글래드 호텔(글래드 여의도, 글래드 마포, 글래드 강남 코엑스센터)과 메종 글래드 제주에서 선보이는 ‘설레는 글래드 패키지’는 서울 도심과 제주에서 신상 글래드 굿즈 선물과 함께 여유로운 설 호캉스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패키지 혜택으로 편안한 베딩 시스템을 자랑하는 객실 1박과 함께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글래드 굿즈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 1개를 제공한다. 글래드 포레스트 캔들은 식물성 소이왁스와 화학 물질이 없는 친환경 나무심지로 제작된 캔들로 용량은 230g이다. 향은 깊고 부드러운 숲의 향과 세련된 재스민 향의 '서울형'과 청량하고 싱그러운 시트러스 향의 '제주형' 2종이다.

이외에도 지점별 선착순으로 복주머니에 담긴 미니 윷놀이 세트도 추가로 증정한다. 패키지 금액은 10만원(세금 포함)부터다.

글래드 호텔 마케팅 관계자는 “다가오는 설 연휴에 명절 호캉스, 호텔콕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을 위해 설 선물과 윷놀이 세트를 제공하는 상품을 기획하게 됐다”며 “설 호캉스를 즐기고 글래드 호텔의 시그니처 향을 담은 설 선물까지 받아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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