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톨렌 판매량 지난해 동기 대비 20%나 증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 팝업스토어 추가 운영

코오롱호텔 베이커리 팝업스토어
코오롱호텔 베이커리 팝업스토어. 사진=코오롱 리조트 앤 호텔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경주 코오롱호텔은 베이커리 ‘옳온’ 팝업스토어가 2주간 누적 방문객 1만 명을 기록하며 성료했다고 밝혔다.

베이커리 옳온 팝업스토어는 롯데백화점 본점에서 지난 10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됐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및 겨울 시즌을 맞아 연말 파티 콘셉트로 공간을 재현했다. 팝업에서는 옳온의 스테디셀러 슈톨렌부터 치타스 치즈 타르트, 구운찰빵, 소금빵, 팡도르 등 연말 파티 및 선물에 제격인 디저트를 선보였다.

구매 고객 대상 한정판 굿즈 및 타르트 증정 행사는 물론 유명 인플루언서 방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전개했다. 이에 일 평균 700명이 팝업을 방문했으며 슈톨렌 판매량 또한 지난해 동기 대비 20% 증가하는 등 유의미한 결과를 확인했다.

디저트 상품 중에서는 슈톨렌이 가장 높은 판매량을 기록, 소금빵과 구운찰빵이 뒤를 이었다. 특히 슈톨렌의 경우 방문객 8명 중 1명이 구입한 것으로 나타나며 인기를 입증했다.

코오롱호텔은 이번 성공에 힘입어 오는 30일까지 현대백화점 무역센터점에서 베이커리 팝업스토어를 연이어 운영한다. 슈톨렌, 치타스 타르트, 구운찰빵 등 베스트셀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코오롱호텔 관계자는 “경주에 기반을 둔 베이커리로서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고 강화하고자 이번 팝업스토어를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팝업을 시작으로 보다 많은 ‘홈디저트족’이 옳온의 상품을 맛볼 수 있도록 체험형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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