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산 ‘국내산 6년근 홍삼’과 100% ‘뉴질랜드산 마누카꿀’ 조합

정관장이 프리미엄 꿀인 마누카 꿀 1위 브랜드 ‘콤비타’와 손잡고 ‘홍삼마누카’를 선보인다. 사진=KGC인삼공사
정관장이 프리미엄 꿀인 마누카 꿀 1위 브랜드 ‘콤비타’와 손잡고 ‘홍삼마누카’를 선보인다. 사진=KGC인삼공사

[이지경제=김진이 기자] 정관장이 프리미엄 꿀인 마누카 꿀 1위 브랜드 ‘콤비타’와 손잡고 홍삼농축액을 담은 ‘홍삼마누카’를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홍삼마누카’는 124년 역사의 글로벌 1위 홍삼 브랜드 정관장 홍삼과 50년 전통의 세계적인 마누카꿀 브랜드 콤비타 꿀의 만남으로 출시 전부터 화제가 된 스페셜 제품이다. 

마누카꿀은 전 세계에서 뉴질랜드만 자생하는 마누카꽃에서 채밀한 100% 천연 벌꿀이다. 그 중에서도 콤비타는 뉴질랜드 마누카꿀협회의 엄격한 기준을 통과해 UMF 라인선스를 획득한 마누카꿀 대표 브랜드다.

정관장과 콤비타의 만남으로 탄생한 ‘홍삼마누카’는 정관장의 엄격한 관리를 거친 100% 국내산 6년근 홍삼에 콤비타의 철저한 품질 관리를 적용한 100% 뉴질랜드산 UMF10+(엑스트라 프리미엄급) 마누카꿀에 생강, 모과 등을 더한 제품이다.

스틱형태로 휴대가 편리한 ‘홍삼마누카’는 1포에 홍삼농축액 1g과 마누카꿀 umf10+ 750㎎가 담겨있다. 영양 가득한 홍삼과 꿀을 한 번에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제품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대한민국과 뉴질랜드 각국의 헤리티지를 담은 천연물을 대표하는 건강식품 브랜드의 만남으로 탄생한 ‘홍삼마누카’는 출시 전부터 소비자의 기대를 받아온 제품”이라며 “‘홍삼마누카’로 달콤하게 추운 겨울 건강을 챙기시길 바란다”고 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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