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3.9원 내린 1293원 출발 증권 입력 2023.11.17 09:04 수정 2023.11.17 09:07 기자명 최희우 기자 [email protected]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바로가기 기사스크랩하기 다른 공유 찾기 본문 글씨 줄이기 가 본문 글씨 키우기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라인(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닫기 사진=픽사베이 [이지경제=최희우 기자] 1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3.9원 내린 1293원에 출발했다. 키워드 #원달러 #환율 #외환시장 #거래 #매수 최희우 기자 [email protected]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한미 혁신기관, 기술협력 추진 위해 손잡는다 플럭시티-두아즈, 건설안전 디지털화 위해 MOU 체결 대우건설, 서울시 주거취약계층 위해 도움의 ‘손길’ 대입 수험생에 항공권 할인…제주‧티웨이항공, 최대 25%할인 저작권자 © 이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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