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김선주 기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어린이식 브랜드 '푸디버디'를 론칭하고 김홍국 하림 회장과 엄마, 아빠 직원들이 직접 연구·개발해 만든 즉석밥 3종, 라면 4종, 국물요리 5종, 볶음밥 5종, 튀김요리 5종, 핫도그 2종 등 신제품 24종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출시를 기념해 하림산업은 1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 청담씨네시티에서 브랜드 론칭 기자간담회를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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