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C녹십자웰빙
사진=GC녹십자웰빙

[이지경제=김선주 기자] 개인맞춤형 영양 솔루션 전문회사 GC녹십자웰빙이 모델 신애라와 전속모델 재계약을 완료했다. 이에 따라 작년 8월 GC녹십자웰빙과 인연을 맺은 신애라 배우는 GC녹십자웰빙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다시 활약하게 됐다. 

GC녹십자웰빙은 철저한 자기관리를 바탕으로 웰빙 라이프를 실천하는 신애라 배우의 이미지를 통해 소비자의 건강한 삶을 지향하는 GC녹십자웰빙의 브랜드 콘셉트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해왔다. 특히 남녀노소 두터운 팬층을 보유한 만큼 신규고객 유입 확대와 브랜드 인지도 증대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GC녹십자웰빙은 신애라 배우를 통해 ▲위건강엔그린세라 ▲프로비던스유산균 ▲관절연골엔구절초 등 GC녹십자웰빙이 지닌 다양한 건강기능식품의 콘셉트와 차별점을 계속 효과적으로 알려 나갈 방침이다.

GC녹십자웰빙 관계자는 "전속모델 신애라와 함께 GC녹십자웰빙이 많은 소비자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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