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부 주름 개선, 보습, 미백에 효과

[이지경제=윤현옥 기자] 휴젤이 ‘바이리즌’ 브랜드의 두 번째 라인업,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엑서밋’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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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리즌 스킨부스터 엑서밋. 사진=휴젤

엑서밋은 인체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 150여가지의 성장인자 단백질 등을 함유, 주름 개선 및 보습, 미백 등에 도움을 주는 스킨케어 타입의 스킨부스터 제품이다.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출시된 엑서밋 제품은 고함량 HA(히알루론산) 성분의 주사 타입인 ‘바이리즌 스킨부스터 HA’와 달리 피부에 도포하는 스킨케어 타입이다. 4세대 스킨부스터로 불리는 인체지방 유래 줄기세포 배양액(ADSC-CM)을 비롯해 150여가지 성장인자 단백질, 나이아신아마이드, 아데노신 등이 함유돼 피부 주름 개선 및 보습, 미백에 효과가 있다는 설명이다.   

휴젤은 “핵심성분을 고순도·고효율로 추출하기 위해 ExoPlant™, ExoTraction™ 등 다양한 특허기술을 적용했다. 줄기세포 공여자 선정·배양·품질관리 등 생산 전 과정을 식약처의 까다로운 배양액 안전기준에 맞춰 진행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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