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3월 9일 치러지는 대통령 선거에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자와 국민의힘 윤석열(검사 23기, 검사장, 검잘총장 역임) 후보가 경쟁하고 있다.

최근 카메라에 잡았다.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자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다. 공보특보(검사 24기 김용남), 특보단장(검사 15기 석동현), 이재명비리 국민검증단장(검사 14기 김진태) 등 선대위 20명 모두 6기부터 25기의 검사 출신이다. 사진=이승렬 기자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자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다. 공보특보(검사 24기 김용남), 특보단장(검사 15기 석동현), 이재명비리 국민검증단장(검사 14기 김진태) 등 선대위 20명 모두 6기부터 25기의 검사 출신이다. 사진=이승렬 기자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자의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이다. 공보특보(검사 24기 김용남), 특보단장(검사 15기 석동현), 이재명비리 국민검증단장(검사 14기 김진태) 등 선대위 20명 모두 6기부터 25기의 검사 출신이다. 사진=이승렬 기자

통상 정권이 바뀌면 자기 사람으로 주요 보직을 채운다. 다만, 각 분야 전문가를 앉히는게 인지 상정이다.

윤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될 경우, 대한민국은 검사의 나라로 부상해 세계 경찰인 미국과 대적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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