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이지경제입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지난해 역시 정말 다사난했지 않나 싶습니다.
지난해 이지경제와 이지경제TV에 보내 주신 독자여러분의 격려와 질책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새해 임인년에는 호랑이의 기운을 받아 모든 일이 형통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모쪼록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과 평화가 가득하길 기원하겠습니다.
이지경제와 이지경제TV는 앞으로도 알찬 기사와 영상으로 독자 여러분 성원에 보답하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이지경제 임직원 일동
관련기사
- [이지경제 기획] 韓 경제 ‘2012년 선방하고’…‘2022년 ‘도약하고’
- [이지경제 기획] 韓 경제 ‘2012년 선방하고’…‘2022년 ‘도약하고’
- [이지경제 기획] 韓 경제 ‘2012년 선방하고’…‘2022년 ‘도약하고’
- [이지경제 기획] 韓 경제 ‘2012년 선방하고’…‘2022년 ‘도약하고’
- 코로나19, 31일도 韓 융단폭격…62명 사망·4천416명 확진
- 2022년, 새 광고와 함께 새 출발
- [이지경제의 한 컷] 제주 동백꽃을 보셨나요?
- [이지경제의 한 컷] 노숙하는 ‘곰’…콜라 마시는 ‘호랑이’
- [이지경제의 한 컷] 지하철 꼰대질(?)
- [이지경제의 포토에세이] 韓 계급사회…구분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