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지뉴스] 김선희 매일유업 대표 이사가 서울 YWCA 이유림 회장님의 지목을 받아 최근 ‘세이프 아프간 위민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매일유업은 25일 밝혔다.
김선희 대표는 “매일유업에도 그녀들과 같은 누군가의 딸이자 엄마인 많은 여성이 근무하고 있다”면서 “아프간의 그녀들이, 대한민국의 그녀들과 같이 동등한 자유와 인권, 교육받을 권리, 정치ㆍ경제적 권리를 누릴 수 있길 기원하고 응원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주자로 깨끗한 나라의 최현수 대표와 스타일난다 신지은 대표를 지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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