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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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경제=홍계훈 기자] GS25는 26일 ‘통단팥 호빵’과 ‘꿀 고구마 호빵’, 27일 ‘붕어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동절기 간식 판매에 돌입한다. 호빵과 붕어빵은 일교차가 큰 가을과 초겨울에 가장 많이 판매되는 만큼 폭염이 끝나자마자 판매를 시작해 성수기 수요를 최대한 잡겠다는 전략이다. GS25는 탁구선수 신유빈이 새로운 모델이 된 삼립 ‘통단팥 호빵’과 ‘꿀 고구마 호빵’을 가장 먼저 선보이고, 이어 10월에 GS25 PB상품으로 ‘슈크림 호빵’, ‘직화 고기 호빵’을 차례로 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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