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이승렬 기자] 정부가 이달 코로나와 동행(단계적 일상 회복)을 선포하면서 사회가 빠르게 감염병 이전 정국으로 되돌아가고 있다.
지난 주말 아침 카메라로 잡았다.
다만, 7일부터 13일까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1758명, 1715명, 2425명, 2520명, 2368명, 2325명, 2419명 등 하루 평균 2219명이 발생했다.
이로써 국내 신규 확진자는 7월 6일(1211명)부터 이날까지 153일 연속 네자릿수 확진자를 지속했다. 이는 전년 동기 감염자보다 20배 정도 많은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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