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경제 = 이민섭 기자] 환절기에는 높은 기온차로 꽃가루, 곰팡이 등 알레르기의 주된 항원 접촉이 많아집니다. 코로나19의 증상들 가운데 호흡곤란, 가래, 두통, 인후통 등과 유사해 유심히 관찰하지 않으면 알레르기 증상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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